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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다 질' 삼성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양보다 질 - 삼성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삼성 신경영은 나부터 변화를 통한 인간미, 도덕성 회복에서부터 질 위주 경영과 국제화, 정보화, 복합화를 통해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21세기 세계 초일류기업을 달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과거의 옷 훌훌 벗어 던지고 새 옷으로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옛것‘ 을 버리고 '새것‘을 선택한다는 것이 말입니다. 인간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동물입니다.그 변화가 가져올 성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과거의 편안함에 안주 하려고 하는 특성을 지니고도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인간은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1993년 6월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이건희 회장은 「신경영」을 선언하고 삼성이 변화하기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불량 생산을 범죄로 규정하고, 삼성은 이제 양 위주의 경영을 과감히 버리고 질 위주로 간다'는 것이 프랑크푸르트 선언의 핵심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슬로건이 아닙니다. 삼성이 몸에 익숙했던 과거의 옷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새 옷'으로 갈아입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특별한' 선언은 삼성이 과거의 체질에서 벗어나 180도로 변화하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삼성 임직원은 물론 사회 전반에 걸쳐 커다란 파장을 몰고 왔습니다.
처, 자식을 빼고 다 바꾸겠습니다.
삼성 신경영은 「나부터의 변화」를 통해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인간미를 추구하고, 잃어버린 도덕성을 회복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처, 자식을 빼고 다 바꾸겠습니다.'이것은 양 위주의 사고를 송두리째 버리고 질을 최우선으로 여기는「질 위주 경영」을 추진하고 나아가 국제화, 정보화, 복합화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며 궁극적으로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21세기 세계 초일류 기업을 달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삼성은 고객의 시대 (Customer), 변화의 시대 (Change), 경쟁의 시대 (Competition)를 맞이하여 고객만족은 '하면 좋은 것'이 아니라 '안 하면 망한다'는 인식 아래 불량이 발생하면 생산라인을 멈추는 라인스톱제와 품질혁신운동인 6시그마 등 선진 수준의 품질관리 기법을 도입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속한 원스톱 서비스 체제를 갖추고 고객 신권리선언 등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업의 최대 과제인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기출퇴근제, 현장근무제, 양 위주로 굳어진 관행 탈피, 불합리하고 불필요한 규정의 철폐와 신인사제도의 추진 등 조직풍토에서부터 조직의 구조에 이르기까지 일대 개혁에 앞장 서 왔습니다. 또한 수십 년 간 누적되어 온 고질적인 관행과 악습을 없애기 위하여 이건희 회장은 '처, 자식을 빼고 다 바꾸자'고 할 정도로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삼성인의 사랑 그리고 나눔
삼성은 구매, 생산, 판매, 물류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정보화하고 미래 사업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뼈를 깎는 구조조정에 한발 앞서 나가고 있으며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전 세계로 경영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기업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Win-Win' 사고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와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의 어두운 곳에 빛이 되고자 사회공익사업에 사명감을 갖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사랑의 실천이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 국가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경영의 추진으로 삼성은 국내 최고의 시장가치는 물론 가장 높은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세계 시장에서 선진기업과 어깨를 겨룰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가장 튼실한 재무구조로 외국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이자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이 되었습니다. 신경영으로 인해 기업 경영 전반에 걸쳐 경쟁력이 확보되었고 성장 잠재력도 그만큼 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품질과 최고의 서비스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삼성 제품은 모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명실공히 세계 1위인 반도체 D램을 비롯해 TFT-LCD, 모니터, 브라운관 등 세계에서 첫 번째 손가락에 꼽히는 제품을 18개나 보유하게 되었으며 새로운 세계 1위 제품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현재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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